안녕하세요. 코코 아부지입니다. 요즘 동네 벚꽃이 너무 예뻐서 동네 벚꽃 명소 위주로 글을 쓰고 있는데요. 오늘은 어디를 걸으면 좋은지랑 주차 팁을 공유드리곘습니다. 회룡역 내리신 다음 호원우성3차 뒤로 들어오시면 중랑천이 있는데 중랑천을 옆에 끼고 남쪽으로 걸으면 중랑천 양쪽으로 벚꽃을 계속 보실 수 있습니다. 아직 만개는 안했고 아마 이번 주말이 만개일거 같습니다. 벚꽃은 만개 후 일주일이면 볼 수 없어서.. 이번 주말을 놓치면 내년을 기약해야할거 같습니다. 밤은 이런 느낌입니다. 만개하면 정말 이쁘답니다. 곳곳에 앉을 곳이 있고 중랑천 옆은 평평한 잔디가 많아서 돗자리 하나만 있어도 자리 잡고 구경하기 좋습니다. 그리고 회룡역 중랑천은 식당 몇개를 끼고 있어서 봄 나들이에 적합한거 같습니다. 이전에..
